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400위권의 반란' 김인경과 강혜지, LPGA 팀경기에서 공동 3위 합작 이데일리 원문 주영로 입력 2024.07.01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