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때 됐다, 쳐야 한다” 천재타자 이 악물었다…홈런 커리어하이 노린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07.01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