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천재’ 별명이 ‘엉빵이’?… “기회 잡는 선수 되고 싶어” 조선일보 원문 민학수 기자 입력 2024.07.03 07:41 최종수정 2024.07.03 0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