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이 형' 부름에 다시 유니폼 입는 양상문 코치 "과거는 과거…착실하게 성장하는 투수 만들겠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4.07.05 10:30 최종수정 2024.07.05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