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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출산 9일' 남기고 또 호캉스…이지훈♥에 “오빠 젤리가 배 마이 고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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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아야네가 호캉스를 즐겼다.

5일 오후 가수겸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가 “밥먹으러 오빠 젤리가 배 마이 고프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아야네가 만삭의 배를 잡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출산 예정일을 9일 앞둔 아야네는 D라인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순산하세요’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또 호캉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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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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