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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600만 열기 속 퓨처스 올스타전'‥"가르칠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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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가 사상 최초로 전반기 600만 관중의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스타 주간을 맞아 퓨처스 유망주 선수들이 모처럼 팬들과 야구를 즐겼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유니폼을 사려는 팬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고 선수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손길도 빼곡합니다.

미래의 스타를 직접 보기 위해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많은 관중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