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FC서울 중심으로 자리잡은 린가드…올스타 후보 선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다 K리그까지 온 린가드. 이 선수가 토트넘과 맞설 K리그 올스타팀 후보에 뽑혔습니다. 처음엔 30분짜리 선수라고 비판 받았는데, 최근엔 FC서울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 1:5 서울/K리그1 (지난 6월 29일)]

일류첸코가 살짝 흘려준 공을 달려들던 한승규가 차 넣은 골.

그런데 그 앞선 과정을 보면 린가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