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의 '토종 30-30'에 MVP까지…두 마리 토끼 쫓는 KIA 김도영 뉴스1 원문 권혁준 기자 입력 2024.07.07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