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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현아·용준형 10월 결혼설?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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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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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8일 한 매체는 현아와 용준형이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 관계자는 "확인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현아 측은 취재진의 연락을 받고 있지 않다.

현아와 용준형은 1월 '럽스타그램'을 하며 직접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과거 포미닛과 비스트 멤버였을 당시 한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생활한 바 있다.

이후 용준형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며 현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용준형은 2019년 3월 하이라이트(구 비스트)를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현아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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