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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11일 율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이 보낸 질문에 답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20kg을 감량해야 한다면, 빡세게 3개월과 천천히 8~10개월 중 뭐가 낫냐"는 질문을 보냈다.
이에 율희는 "마음만은 빨리 빠지는 걸 보고 싶어서 전자인데, 그럴 때마다 요요 온 걸 생각하니 후자!"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천천히 빼고 유지하니까 스트레스 많이 안 받고 다이어트 중"이라며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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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율희는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질문에 "하루 한두끼 맛있는거 먹는 대신 공복시간 최대한 길게 유지하기"라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0일 율희는 자신의 계정에 49.7kg 몸무게를 인증하며 40kg대에 진입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사진=율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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