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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서유리, 이혼 폭로전 후 상큼한 근황 "간만에 불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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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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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서유리는 "간만에 불금. 쌤의 멋진 사진. 뿌염할 때가 되었군. 마지막 전신샷은 원피스가 너무 맘에들어서. 사랑해요 #신스덴 #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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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유리는 야외에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와 유리님 너무 화사해보이시네요ㅎㅎㅎ", "아름다워라. 꽃 속에 꽃이에요!!",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시네요", "언니 수선화 그 자체예요", "누나 꽃길만 걷자~" 등이라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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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병길 PD와의 갈등을 폭로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를 닮은 썸남과 결별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서유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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