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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여름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서유리는 "꺄악 이번엔 꼭 파토나지 말고 가즈아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유리가 워터밤의 예매를 확정한 화면이 담겨 있다. 워터밤은 무대에서 물대포를 쏘고 관객들은 물총 싸움을 하는 여름 대표 관객 참여형 페스티벌이다. 다양한 가수들이 워터밤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병길 PD와의 갈등을 폭로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를 닮은 썸남과 결별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간만에 불금. 쌤의 멋진 사진. 뿌염할 때가 되었군. 마지막 전신샷은 원피스가 너무 맘에들어서. 사랑해요"라며 야위었지만 상큼한 근황을 뽐냈다.
사진= 서유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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