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율희가 근황을 밝혔다.
16일 율희는 개인 계정에 "여러부운 걱정말아요오오 병원도 다녀왔구 아주 팔팔하게 다 나왔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율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38.5도로 측정된 체온계가 보였다. 최근 건강이 안좋아 고열을 호소했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0일 율희는 자신의 계정에 49.7kg인 체중계를 인증하며 출산 후 몸무게가 40kg대에 진입했음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율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