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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범수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지난 9일 김 위원장을 소환해 20시간이 넘도록 고강도 밤샘 조사를 벌인 지 8일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SM 경영권 인수 당시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약 2400억을 투입해 SM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반면 그는 카카오가 SM 주식을 사들이는 것에 대해 승인한 바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김 위원장을 비롯해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등 당시 카카오 최고 경영진을 SM 시세 조종 혐의로 검찰에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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