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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어쩌다사장3' 한효주, 유창한 일본어→사투리 구사하는 손님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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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tvN '어쩌다사장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영업 3일차 모습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영업 3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 3일차가 시작됐다. 한숨 돌린 박경림은 윤경호와 박병은이 잘 가고 있냐고 물었다. 박경림은 "너무 일찍 가더라"고 언급했다.

    윤경호와 박병은은 출장을 위해 숙소에서 짐을 꾸리고 있었다. 이것저것 옷을 엄청 챙기던 두 사람은 LA로 가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윤경호는 향수를 뿌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병은은 "일하러 가는데 무슨 향수를 뿌리냐"고 한마디 하더니 자신도 뿌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한효주는 계산대에서 일하며 능숙한 언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효주는 일본 손님이 등장하자 일본어를 구사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황태해장국 육수를 내며 식당 영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이때 한효주가 다가왔다. 조인성은 한효주가 다가오자 '무빙'을 언급했다.

    한효주는 "본 사람들 평이 나쁘지 않다"며 "근데 아까 일본 사람들이 '무빙' 봤는데 보고도 나인 줄 못 알아봤다고 하더라"고 했다. 조인성은 "그렇게 다르냐"고 했고 한효주는 "다르지 나처럼 어려 보이고 10대 같아 보인다던데"라고 했다.

    이에 조인성은 "거울이 잘못됐냐"고 놀렸고 한효주는 "칼 조심하라"고 장난쳤다. 이를 바라 본 박경림은 "너희 그러고 있으니까 진짜 부부같다"고 했다. 한효주는 박경림에게 음료수를 챙겨주며 "언니 목 써야 하는데 무리하면 안된다"며 "근데 언니 예전에 노래 불렀을 때 생각난다"고 말했다. 또 차태현에게는 "오빠도 댄스 가수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갑자기 박경림의 '빠져빠져'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사투리를 구사하는 손님도 있었다. 손님은 전라도 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했고 놀란 한효주는 "왜 이렇게 한국어를 잘하냐"고 물어봤고다. 이에 손님은 "친구에게 배웠다"며 "친구한테서 한국서 군복무 할 때 배웠고 한국에 4년 반 있었는데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통신부대에서 복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인성은 "이 프로그램이 나 좋으라고 하는 건 아니다"며 "서로 응원해주고 하는게 그냥 뿌듯하고 근데 게스트들이 오면 고생하고 그러니까 좀 미안하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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