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폭력적인 금쪽이…오은영 “두려움·불안감 감추기 위한 것일 수도”분석 (금쪽같은 내새끼) 매일경제 원문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입력 2024.07.19 22:08 최종수정 2024.07.19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