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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김시우 '218m' 홀인원, 디오픈 사상 최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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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8m나 되는 긴 파 3홀에서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김시우 선수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역사를 새로 쓴 건데요. 선두를 5타 차로 쫓고 있는 임성재, 안병훈 선수는 마지막 날 톱10 진입을 노립니다.

정수아 기자입니다.

[기자]

[디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PGA 투어]

218m에 달하는 17번 가장 긴 파3 홀에서 김시우가 3번 아이언으로 강하게 때린 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