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이승우 "이적, 팬들에게 직접 말하고 싶었다"…부활 기회 준 수원FC에 진정 다한 결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