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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가장 빠른 올림픽 구기 종목 배드민턴...'금빛 스매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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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구기 종목 가운데 가장 빠른 건 다름 아닌 배드민턴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셔틀콕의 속도가 무려 시속 400km 넘는데,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빠르고 강력한 '금빛 스매싱'이 기대됩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이 빠른 스매싱 공격을 합니다.

지난해 오른쪽 무릎을 다쳤지만 스매싱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