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롯데, 대형 악재까지 겹쳤다… 두산은 숨기지 못한 위기 의식, 승부수 던졌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7.23 0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