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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세븐은 24일 오전 아야세 하루카가 쟈니스 사무소 소속 그룹 스톤즈(SixTONES)의 제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영화 '리볼버 릴리'를 통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품에서 아야세 하루카는 스파이 역을 맡았고, 제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명령을 수행하는 육군 대위로 분했다.
작품 안에서는 적대적인 역할이었지만, 작품이 마무리된 후 연락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야세 하루카 소속사 호리프로는 "개인사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밝혔으며, 제시는 개인사무소를 통해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아야세 하루카는 최근 한국 배우 노민우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를 포함해 모든 열애설을 부정해왔다.
한편 아야세 하루카는 1985년생으로 2001년 배우로 데뷔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호타루의 빛'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다.
제시는 1996년생으로 미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이다. 모델 겸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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