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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이지안, 친오빠 이병헌과 하관이 판박이..피는 못 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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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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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안이 오빠 이병헌 판박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자신의 채널에 “맛있게 #건강하게 #예뻐지자~ #폴이야사랑해 #앵그리개어멈 #볼빨간사십대 #해피멍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안이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한 채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우월한 비주얼이 아름다워 보는 사람에게도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됐다. 또 2020년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한 바 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연예계 돌싱녀들의 삶과 사랑을 솔직하게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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