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접전 끝 패배... '맏언니' 강영미의 눈물, "마지막 개인전, 경기력 좋은데 져서 울었지만 단체전서 웃겠다" [오! 쎈 IN 파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