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북한 호칭' 참사에 장미란 차관, "강경 대응, 바흐 위원장이 직접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 [오! 쎈 IN 파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