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父에 평생 만져보지 못한 2천만원 현찰 선물...눈물 글썽" 조이뉴스24 원문 이지영 입력 2024.07.27 2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