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지윤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사하기 좋은 날"이라며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윤은 "아이들 없는 동안 휘리릭 해치우기. 힘들고 고되지만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일들이 있으려고
날씨가 이렇게 쨍쨍하고 좋은지. 얼른 정리 끝내고 저녁엔 바닷가 모래에 맥주를 꽂고 마셔야겠다"라고 적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재 이혼 조정 중인 가운데, 최동석 역시 이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동석은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가을 이사 계획이 있다고 밝히며 부동산 매물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