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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애프터스쿨 정아, 두아이 엄마가 이렇게 섹시? 강렬한 글래머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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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일 정아는 소셜 계정을 통해 "눈뜨자마자 생일 문자, 생일 선물.. 너무 과한 가족들, 지인들 사랑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또르륵.. 살다 보니 저는 잘 못 챙기고 사는 것 같은데 너무 고마울 뿐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까지 응원해 주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제 사람들께 웃음주는 사람 될게요. 아이들 보느라 정신없는 생활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아가 강렬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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