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김현수가 내야안타에 2루에서 홈으로? 주루사 지켜본 염경엽 감독 뜻밖의 반응 "엄청 고맙죠"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4.08.02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