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탁구 신유빈, 동메달전서 일본 하야타에 패배...4위 마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탁구 간판' 신유빈 선수가 천적인 일본 하야타 선수에게 패하며 단식을 최종 4위로 마감했습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상대 전적 4전 전패로 뒤져있던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 2대 4로 역전패했습니다.

혼합복식에서 우리나라 탁구에 12년 만에 메달을 안겼던 신유빈은 개인전 추가 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신유빈은 오는 5일부터 여자 단체전에 출격합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