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두 자릿수 홈런, 멀티 홈런 칠 수 있는 선수구나" 손호영도 몰랐던 잠재력, 데뷔 5년 만에 터졌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4.08.04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