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사진=헤럴드POP DB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가운데, 때아닌 성형설에 해명했다.
4일 리지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지는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다고 하시는데, 어플 보정이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글을 남겼다.
리지는 지난달 31일,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리지는 사진과 함께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고 글을 남기며 미소 짓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리지의 큰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 때문에 성형설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리지가 성형해 전과 얼굴이 크게 달라졌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리지는 급기야 성형설에 휩싸였다.
이에 리지는 닷새 만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리지는 어플 보정일 뿐, 성형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동시에 때가 되면 방송도 복귀할 수 있을 거로 예고했다.
리지 채널 |
앞서 지난 2021년 5월, 리지는 음주운전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리지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취해 있었다. 같은 해 10월, 리지는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리지는 음주운전으로 이미지가 실추됐다. 리지는 음주운전 전에 한 인터뷰를 통해 음주운전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발언까지 했던 터라 그 여파는 더욱 컸다.
리지는 여전히 자숙 중이다. 리지는 1년 5개월 정도 자숙 후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이에 리지가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지만, 리지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리지는 SNS를 통해 개인 근황 또는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한 근황을 올리며 소통에 나설 뿐, 연예계로 복귀하지 않았다. 음주운전이 심각한 사안이었던 만큼, 복귀는 쉽지 않을 터.
리지가 음주운전 자숙 중에도 성형설 등 때아닌 논란으로 거론되면서 해명과 근황을 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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