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개월의 기다림, 우승으로 증명했다~"..윤이나, 폭염 뚫고 징계 복귀 후 첫 우승 감격 MHN스포츠 원문 김인오 기자 입력 2024.08.04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