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재 속 금메달 딴 안세영 "이제 숨이 쉬어지네요"[파리 2024] 뉴시스 원문 안경남 입력 2024.08.06 0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