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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너는 메시, 나는 손흥민"…'금메달 주렁주렁' 양궁 대표팀의 유쾌한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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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종목을 석권한 양궁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 대표팀은 뜨거운 박수로 환영받았습니다.

임시현은 금메달 무게 때문에 "목디스크에 걸릴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했습니다.

이밖에 남자 대표팀이 서로를 양궁계의 '메시' '음바페' 등으로 칭한 것도 화제가 됐습니다.



박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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