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랄랄이 출산 후 체중 고충을 털어놨다.
7일 랄랄은 SNS에 "왜.애를.나도.살이.안.빠지.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믹한 표정을 지은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랄랄은 출산 후 2주 만에 체중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랄랄은 최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결혼 안 한다는 사람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저도 이런 제가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7월 21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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