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이를 원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던 박나래가 임신운 타로 카드에 기뻐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타로 카드로 박나래의 운세를 봐준 윤가이는 “연애운이 전체적으로 되게 좋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12월에 굉장히 좋은 연애운수가 있다. 임신 운”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타로 카드에서는 임신 운이 좋은 소식이다. 임신이 아니더라도 좋은 소식이 1월에 들어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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