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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배우 한지민과 공개연애 후 첫 무대에 선다.
9일 EBS에 따르면 '스페이스 공감'은 20주년을 기념한 무료 전시와 공연이 노들섬 일대에서 펼친다.
노들섬 잔디마당에서는 ‘잔나비’, ‘서울전자음악단’ ‘브로콜리너마저’가 출연한 특별한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한국 대중음악 20년의 역사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4-20:24' 전시 또한 8월 11일까지 노들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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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려줄 서울전자음악단의 명반 라이브와 비하인드는 14일 오후 10시 45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날 수 있다.
최정훈이 한지민과의 공개열애 이후 첫 무대에 서며 관객을 만나는 만큼 뜨거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8일 최정훈은 배우 한지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출연했던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지민은 1982년생이며,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10살 차이다.
사진=EBS,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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