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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삐약이' 신유빈, 5년 전 인터뷰 때는 "큰 목표보단 한 시합, 한 시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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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낸 신유빈.

한국 탁구가 16년 만에 이룬 쾌거입니다.

에이스로 거듭난 신유빈은 올림픽 내내 열정적인 응원으로도 주목받았습니다.

감독 옆에 앉아 응원 단장 역할부터 틈틈이 동료들의 간식까지 챙겼습니다.

보름동안의 강행군을 마친 소감도 동료에 대한 애정이었습니다.

[신유빈 / 탁구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