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1 (수)

엄정화∙김민하, ‘파친코’ 앞두고 역대급 만남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배우 김민하가 만났다.

스포츠월드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단아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마음은 단단한 멋진 민하와의데이트!! 오늘 6:00pm 에 만나요!!

마지막영상!! 강요한거 안비밀!! 우리의데이트 장소는 저의 단골레스토랑!!”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김민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김선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주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정교하게 캐릭터를 빚어내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인 그가, 시대와 문화의 벽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기에 드라마가 더욱 큰 울림을 남길 수 있었다는 평. 이어 그는 23일 첫 공개를 앞둔 ‘파친코’ 시즌2에서도 다시 한번 김선자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