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축구 미래, '4년 동안 2,300억' 초특급 제안 받았다…그러나 직접 "최고와 뛰고 싶다" 거절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8.12 0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