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김도영은 이제 KS 우승이면 충분하다… 40-40은 버킷리스트에 없다, 보너스 게임에 임하는 자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