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빅뱅 태양의 아내' 민효린, 둘째 임신설 부인하더니..여전히 단아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빅뱅 태양의 아내 민효린이 여전히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민효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실내에서 다도를 배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꽃무늬 옷을 입은 민효린은 이미 출산을 했음에도 데뷔 시절과 다름이 없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또 최근 의상으로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일부 팬들은 민효린의 배를 보고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오해했고, 민효린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다"며 둘째 임신설을 즉각 부인하기에 나섰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