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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패럴림픽 선수단 본진 출국‥'파리에서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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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파리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 본진이 28일 개막을 앞두고 오늘 파리로 떠났습니다.

◀ 리포트 ▶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대형 포토월 앞에서 당당하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해보는 선수들.

우리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하는 김황태 선수는 경기 보조인으로 파리까지 함께 하는 아내와 파이팅을 외쳤고요.

"우리는 트라이애슬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