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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KBO 대투수가 된 순간"…양현종 '최다 탈삼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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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IA 양현종이 프로야구 개인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썼습니다. 탈삼진 2053개, 15년 만의 기록 경신입니다. 한국야구의 역사를 써가는 양현종이 남은 시즌 또 어떤 기록을 세울까요?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야구' 입니다.

[기자]

"높은 공! 스윙, 삼진!"

"2049 대기록의 순간!"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가 KBO리그의 대투수가 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