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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민효린, '둘째 임신설' 불식시킨 근황 사진…여전히 청초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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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둘째 임신설을 잠재울 사진들을 직접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자택 옷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거나, 포도농장을 방문해 구경하고 플레이팅을 하는 등 일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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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공개해 둘째 임신설을 낳았던 사진과 같은 날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 사진 속 민효린은 꽃무늬 스커트와 가디건에 검은 비니를 쓰고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앞서 민효린이 지난달 공개한 사진에서 살짝 배가 나온 듯한 모습으로 둘째 임신설이 불거지자 당시 관계자는 "둘째를 임신한 게 아니다. 옷 때문에 착시 현상이 일어난 것"이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한편 민효린은 2006년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으며, 2011년 영화 '써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8년 빅뱅 출신 가수 태양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후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출처 = 민효린 인스타그램]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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