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고교 최대어' 정우주·정현우‥"일단 대표팀 우승부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다음 달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오늘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정우주, 정현우 등 KBO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는 선수들이 한 팀으로 우승을 외쳤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18세 이하 대표팀.

태극마크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비롯해 대표팀 용품을 받아든 얼굴에 설렘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