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최초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 앨범 '어셈블24' 판매량이 20만 장을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15만 장을 넘겼고요.

타이틀곡인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의 뮤직비디오는 1,550만 회 이상 재생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서 서울에서 진행된 팬 콘서트 티켓도 판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되며 인기를 증명해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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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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