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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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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 "불법도박 게임 광고 안해"…'딥페이크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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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방송인 덱스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사칭 광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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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덱스가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기술을 악용한 사칭 광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덱스의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는 23일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덱스를 사칭해 딥페이크,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접목된 불법 도박 게임 광고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의 주의를 요하고자 공지드린다"며 "현재 덱스는 불법 도박 게임 APP 등의 광고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해당 광고는 덱스가 출연했던 영상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짜 영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불법 가짜 광고 영상을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불법 광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덱스는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유튜버로,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좀비버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자리잡았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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