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3년 1118억원'에 마음 흔들렸지만... 디발라, '오퍼 거절' 공개 선언 "지금 구단, 고맙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