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결별' 황정음, 일본서 비키니 노출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5일 황정음은 "예쁜 걸 마니(많이) 봐야 예뻐진데여. 맛있는 걸 마니(많이) 먹어야 건강하데여"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일본으로 보이는 곳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짧은 머리를 한 채 얼굴만한 모자와 편안하면서도 멋을 살린 다양한 패션을 장착한 모습도 눈에 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정음은 이영돈과 파경 소식을 알린 뒤 이혼 조정 중이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한 여성을 오인해 '상간녀' 저격히기도 했으며 이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황정음은 7살 연하 농구 선수 김종규와 열애사실을 인정했지만 2주만에 초고속 결별 소식을 알렸다.

황정음은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사진= 황정음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